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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달살이 : 최토끼 투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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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D + 21 / 22.05.16 하루의 기록

숙소- 맛나식당- 세화해수욕장- 제주공항- 에곤 

 

 

 

맛나식당

 2번째 방문하는 맛집 맛나식당입니다. 한 번은 섞어 조림, 한 번은 갈치조림을 

먹었던 곳입니다. 오픈런을 성공하여 갈치조림을 친구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세한 포스팅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제주도 성산읍 생선조림 “ 맛나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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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세화 해수욕장

세화 해수욕장

해안도로가 뚫리기 전까지는 월정리와 더불어 숨은 보석과 같은 해변입니다.

제주도 올레길 20 코스이기도 합니다. 

친구들이 다른 해변은 와봤다고 하여 가기 전  안 가본 세화 해변에서 바다를 보러

왔습니다.

 

 

세화해수욕장의 위치는 👇👇👇

 

 

 

전에 왔을 때 세화 주차장에 주차할 곳이 없던 것이 생각이 나서 해녀 박물관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이동을 했습니다.

 

세화해변 안녕 👋

막힌 것 없이 뻗어나간 에메랄드 빛 바다는 하늘과 맞닿아있습니다. 어제와는

또 다른 바다의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의자 포토존

 

 세화 해변은 방파제를 멋진 포토존으로 만들어 놓았답니다. 전에도 있어서 찍었는데

다시 보니 바다와 미니 테이블과 의자에서 다시 한번 사진을 남겼습니다.

여기서는 건너편에서 사진을 찍어야 잘 나오는 것 같아요. 해안도로라 차가 많이 다니니

차가 지나가지 않는 타이밍에 이쁜 사진을 남겨야 합니다. 

 

 

세화 해수욕장 포토존

 저는 사실 이곳을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었습니다. 의자 포토존은 오래 앉아

바다를 볼 수 없거든요. 전에도 의자 포토존보다는 이곳에서 많은 사진을  남겨서

이곳을 기억해서 친구들의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여기는 세화 오일장 시장을

조금  지나면 알록달록한 방파제가 나옵니다. 이곳에서도 바다를 바라보며 

사진을 남기면 이쁜 사진이 나옵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친구들.

 친구들이 생각보다 비행기를 이른 시간에 돌아가는 비행기를 예약해서

마지막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사실  다른 곳도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다른 곳은 가지 못하고 오랫동안 바다를 바라보더라고요.

저도 아쉬운 만큼 친구들도 아쉬운 것 같았습니다. 돌아가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에서 이번 여행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여행코스를 짜는 것도 바다를 많이 보고, 맛있는 것도 먹는 여행 코스를

짜보았습니다. 

 

 

 

우리 다시 한번 더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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